가수 : 아이유
앨범타입 : 비정규
발매일 : 2010.06.03
늦게 다니지좀 마, 술은 멀리좀 해봐
不要太晚去上班,离酒精远一点
열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 듣니
就像是十岁的孩子般,听不懂我说的话吗
정말 웃음만 나와
真的只能苦笑
누가 누굴보고 아이라 하는지
谁听来都像是在孩子说话
정말 웃음만 나와
真的我只能苦笑
싫은 얘기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你不懂,为什么我要说这样让你讨厌的话
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
你也不懂,我真正想要告诉你的话
그만할까? (그만하자)
就这样算了吗? 就这样算了吧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从一到十,一句一句都是为你好才说的话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对不想听的你而言,却只是唠叨
그만하자 그만하자
就这样吧,就这样算了吧
사랑하기만해도 시간 없는데
我们所剩的时间就算只是相爱也不够啊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是打从心底想说的话
네가 싫다 해도 안 할 수가 없는 이야기
就算你不想听,却还是不得不说的话
그만하자 그만하자
就这样吧,就这样算了吧
너의 잔소리만 들려
我却只听见了你的唠叨
밥은 제때 먹는지, 여잔 멀리 하는지
有没有按时吃饭?有没有和别的女人保持距离?
온 종일을 네 옆에 있고 싶은데
想一整天都在你身旁的我
내가 그 맘인 거야
却总是力不从心的我
주머니 속에 널 넣고 다니면
如果能把你放在口袋里带走
정말 행복할 텐데
我一定会很幸福
둘이 아니면 안 되는 우리 이야기
一定会成为一对的我们的故事
누가 듣는다면 놀려대고 웃을 이야기
不论是谁听来都会惊讶和微笑的对话
그만할까? (그만하자)
就这样算了吗? 就这样算了吧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从一到十,一句一句都是为你好才说的话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对不想听的你而言,却只是唠叨
그만하자 그만하자
就这样吧,就这样算了吧
사랑하기만해도 시간 없는데
我们所剩的时间就算只是相爱也不够啊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是打从心底想说的话
네가 싫다 해도 안 할 수가 없는 이야기
就算你不想听,却还是不得不说的话
그만하자 그만하자
就这样吧,就这样算了吧
나의 잔소리가 들려
我却只听见了你的唠叨
눈에 힘을 주고 겁을 줘봐도
你的眼神能够带给我力量,偶尔也会让我恐惧
내겐 그저 귀여운 얼굴
但对我来说你可爱的脸庞
이럴래 자꾸 (자꾸 너)
却总是(你总是)
더는 못 참고 (참고 너)
让我无法忍耐(忍耐的我)
정말 화낼지 몰라 (넌 몰라)
也许我真的会生气(我不知道)
사랑하다 말 거라면 안 할 이야기
如果不是因为爱你就不会说的话
누구보다 너를 생각하는 마음의 소리
总是比谁都更在乎你的我说的话
화가 나도 소리 쳐도
就算我会生气,会拉高音量
너의 잔소리마저 난 달콤한데
你的唠叨对我来说都是甜蜜的话
사랑해야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
因为爱你才会说的话,这样的话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对不想听的你而言,却只是唠叨
그만하자 그만하자
就这样吧,就这样算了吧
이런 내 맘을 믿어줘
请相信我的心
你静静走开正如我静静地来
像是一座雕塑
刻入了我的脑海
这次你真的走
开我却哭不出来
太多人在这世界
不该相爱
夜色苍白
偶尔也迷失窗外
上演着一幕一幕手中的花落杨开
也许有太多期待
也许会一直现在
上天的安排谁也逃不开
激情过后是否还有一丝无聊的要求
静静守在那里别再次的等候
是谁说过最最渴望的是天长地久
面对这样的你我仍需要自由
看今夜刮的风吹动着往年刮的风
空气中残留着一丝丝的梦
你看今夜刮的风是否与以往的不同
夏天已是如此寒冷
忽然被一阵风惊醒
一切又好安静
你静静走开
正如我静静地来
像是一座雕塑
刻入了我的脑海
这次你真的走
开我却哭不出来
太多人在这世界
不该相爱
夜色苍白
偶尔也迷失窗外
上演着一幕一幕手中的花落杨开
也许有太多期待
也许会一直现在
上天的安排谁也逃不开
激情过后是否还有一丝无聊的要求
静静守在那里别再次的等候
是谁说过最最渴望的是天长地久
面对这样的你我仍需要自由
看今夜刮的风吹动着往年刮的风
空气中残留着一丝丝的梦
你看今夜刮的风是否与以往的不同
夏天已是如此寒冷
忽然被一阵风惊醒
一切又好安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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